[최적의 삶, 옵티멀 라이프] 무의식의 핵심 특성 4가지



우리의 무의식에 최적의 삶이 있다

성공을 위해 일에 매진하다 건강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

부모님의 유산을 나누다가 돈에 대한 욕심으로 가족과 불화가 생기기도 한다.

부와 명예를 추구하다가 내가 뭘 위해 사는지 고민하며

어느 순간 마음이 공허한 경우도 부지기수다.

태어날 때 모두 순수했던 인간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세상을 알게 되고,

이것저것 욕심을 내고 부딪치고 깨지며 잃은 것도 잃을 것도 많아진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죽음을 생각하면 그간 중요하게 여긴 것들이 부질없어진다.

인생에서 많은 것을 내려놓고 순리를 알게 된다.

그러다 자신에게 진정 소중한 것을 깨닫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다가 숨을 거둔다.

그렇다면 우리는 젊을 때는 부딪치고 깨지며 헛발질하다가

죽을 때가 되어서야 세상의 순리에 따르는 조화로운 삶, 최적의 삶을 알게 되는 것일까?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까?


아니다. 우리는 이미 최적의 삶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 자신의 최적의 삶은 무의식에 있기 때문이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다.

눈에 보이는 빙산보다 바닷속에 있는 빙산이 거대하다는 뜻이다.

이는 의식과 무의식을 비유하는 데도 쓰이는데,

의식은 바다 위에 보이는 빙산이고 무의식은 바다 밑에 감춰진 거대한 부분이라는 비유이다.


무의식은 프로이트나 융으로 알려진 정신 분석학에서 많이 쓰는 용어이다.

사람들은 무의식을 학문적, 치료적, 미지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그다지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의식적으로도 충분히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데

굳이 무의식을 활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적의 삶에서 무의식은 중요하다.

무의식을 미래로 향하는 시점으로 보자.

뇌과학과 인공 지능, 양자 물리학과 같은 새로운 학문과 과학 기술이 등장하면서

무의식은 새로운 해석이 가능해졌다.


최적의 삶을 위한 무의식의 핵심 특성 4가지


최적의 삶을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무의식의 핵심 특성은 네 가지 이다.

① 무한하다

② 능력을 확장한다

③ 시간을 창조한다

④ 최고 효율을 낸다


이렇게만 보면 의미가 잘 와닿지 않을 테지만

다음의 설명을 보면 이 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무의식은 무한하다

80억 인구를 위한 지구의 자원은 점차 고갈되고 있다.

선진국들은 새로운 자원 확보를 위해 우주로 진출하고 있는데,

우주만큼이나 인류에게 남은 무한한 자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무의식이다.


인간이 뇌의 기능을 얼마나 쓰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실제로 우리는 아직 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무의식은 인류가 가진 무한한 자원이다.

100조 개의 뇌의 시냅스는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해낸다.

그러나 이 가능성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다.

즉 무의식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우리 뇌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2) 무의식은 능력을 확장한다

이 특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뇌와 세포 이야기가 필요하다.

뇌는 외부 환경과 내부 세포에서 오는 정보를 통합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정보 처리는 무의식과 연관이 있다.

무의식은 생명, 즉 세포의 정보를 읽고 모니터한다.

세포에는 한 사람의 정체성을 만드는 유전자인 DNA와

생명력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이들은 환경의 신호에 따라 적절하게 반응하여 생존하고 진화하는데,

무의식은 이 세포의 생존과 진화 욕구를 뇌에 전달한다.

뇌는 전달받은 정보를 통해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한다.

즉, 무의식은 DNA와 미토콘드리아, 뇌의 정보가 만나는 장소이다.

이들의 정보는 하나의 생명을 위해 존재한다.

바로 우리 자신이다.

인간이 오직 하나만 가지는 자아, 영혼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영역 또한 무의식에 있는 것이다.

세포와 뇌를 연결하는 무의식은, 외부 환경과도 연결되어 정체성을 확장한다.

특히 과학 기술에 주목하자.

미래 인간의 정체성을 이루는 데 큰 영향을 끼치는 과학 기술들이 있다.

뇌를 모방한 인공 지능, 꿈과 같은 가상 세계를 창조하는 메타버스,

자연, 우주, 인간의 양자 정보를 해석하는 양자 컴퓨터 등이다.

이런 기술들은 통신의 발전, 인터넷의 발전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DNA, 미토콘드리아. 뇌. 인공 지능, 메타버스, 양자 에너지와 같은

미래 과학 기술의 발전. 이들은 모두 연결되어 인간의 정체성을 이루고 인간의 능력을 확장한다.

그리고 이 연결과 융합은 무의식이 포용하며, 이를 통해 최적의 삶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3) 무의식은 새로운 시간을 창조한다

무의식은 언제 활발히 나타나는가?

바로 의식이 없는 상태, 즉 잘 때이다.

우리는 하루에 평균 8시간, 즉 24시간의 30%를 수면에 쓴다.

많은 이들이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한다.

수면 시간은 피로를 줄이는 시간으로 본다.

그러나 잠은 무의식이 활발하게 뇌를 사용하는 시간이다.


때문에 무의식을 잘 활용하면 결과적으로

우리는 하루 중 30%, 8시간을 더 유용하게 쓰는 것이다.

인생에서 자는 시간을 활용한다는 건 새로운 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4) 무의식은 최고의 효율을 부른다

무의식을 활용하면 효율성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시간으로 치면 인생 에서 30%가 늘어나는 것이지만

효율성을 고려하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의식과 무의식의 정보 처리 방식과 정보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의식에 비해 무의식은 훨씬 많은 양의 시냅스를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정보의 창의 융합이 자발적으로 끊임없이 나타난다.

꿈을 살펴보면 무의 식이 뇌에 저장된 다양한 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정보 처리 방식은 슈퍼 컴퓨터와 양자 컴퓨터만큼이나 다르다.

무의식을 활용한다는 것은 슈퍼 컴퓨터를 주로 쓰던 뇌가

양자 컴퓨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뇌로 진화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대한 설명은 앞으로 하나씩 풀어볼 것이다.


최적의 삶을 위해 무의식을 십분 활용하라

인공 지능은 지금까지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논리적, 지적, 전문적인 영역을 너무 쉽게 무너뜨리고 있다.

우리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하고, 각자의 재능을 찾아 진화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세상의 흐름을 따르기에 무의식은 정말 좋은 자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의식이 모호하고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무의식의 불확실성을 의심한다.

그러나 무의식의 가능성을 덮어두기에는 너무 아깝다.

인공 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의식의 활용이 필수이다.

무의식을 잘 활용한다는 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성공으로 도약하는 최적의 길을 여는 것이다.

무의식은 언제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여러분과 연결되기를 기다린다.

무의식으로 가는 문을 열어 최적의 삶으로 향하는 새로운 세상을 기쁘게 맞이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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