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인간, 프로젝트 리더] 휴먼 브랜드와 마케팅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는 마케팅

휴먼 브랜드 컨설팅을 하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최적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브랜드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가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브랜드 마케팅까지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CMO 로서 마케팅을 익혀서

제 회사 제품의 브랜드 '뷔셀'과 제 휴먼 브랜드 '옵티멀 라이프'를 알리는 노력을 한 뒤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다른 휴먼 브랜드들과 나누려고 하고 있어요.

마케팅을 해보니 분야도 너무 다양하고 할 게 정말 많다는 것을 느껴요.

그러니 휴먼 브랜드가 되어서 자신의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거나

자신만의 사업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느낄 수 밖에 없어요.

제가 그동안 경험해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휴먼 브랜드를 마케팅하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는 컨텐츠 스토리 외에 이를 표현할

다양한 리소스들을 만들어놓는 것이 중요해요.

그것은 바로 이미지(사진), 영상, 텍스트, 그리고 디자인이에요.

자신의 가치를 표현해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들인데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면 이러한 소스들이 정말 많이 필요하고,

준비가 많이 되어 있을 수록 이러한 소스들을 연결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브랜드 컨텐츠들이 많아지게 되어요.

여러분들 모두 SNS 많이 하고 계시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여러분의 일상에서 찾은 예쁜 것들을 많이 담고 있지 않나요?

예쁜 장소, 볼거리, 먹거리 모두 다 그들의 브랜드를 보여주고 있고,

여러분은 그들의 브랜드를 담고 있는 거에요.

만약 여러분의 브랜드를 담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들을 담으시겠어요?

여러분의 가치와 스토리, 브랜드를 담기 위한

위의 소스들 - 이미지, 영상, 텍스트, 디자인들을 생각해보고

차곡차곡 모아 보세요.

나를 드러내는 브랜드 컬러는 무엇인지,

어떤 톤앤 매너를 좋아하는 지는

내가 만들어 갈 컨텐츠들의 디자인 기획이 되어요.

그리고 나를 보여주는 사진, 이미지, 영상들은

내 컨텐츠를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러가 될 거에요.

이러한 컨텐츠와 소스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그 다음에는 마케팅을 공부하고,

마케팅 전문가들과 작은 작업들을 해보세요.

또는 AI 어플들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여러분이 기술적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내용들은

전문가가 필요한데

저는 크몽을 추천해요.

크몽은 아주 작은 단위의 마케팅도 쪼개서 도와주는 전문가들이 많아요.

처음에는 조금씩 작은 부분을 만들어보다가

나중에 큰 그림이 만들어졌을 때 협업할 마케팅 파트너를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마케팅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저는 휴먼 뉴럴 링크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휴먼 브랜드들을 도우려고 하고 있어요.

그들의 스토리를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기면

좀 더 쉽게 브랜드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제가 성장하는 만큼

여러분들을 더 잘 도울 수 있으니

많이 공부하고, 성장해볼게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뵈어요!

많은 허브 리더가 꿈을 간직하고 앞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옵티마이저 이광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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