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면 신기하게도

무의식이 새로운 아이디어 기획서를 제출해 놓는다.

'띠링~'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도착했음을 알린다.

불현듯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에서 펼쳐지기 시작하고,

하나의 파노라마를 보듯이 이러한 기획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설명이 이어진다.

매일 새벽에 무의식이 전달해주는 메시지를 받아적으면서

한참을 회의를 하고 나서야 나는 침대에서 일어난다.

가장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나만의 시크릿 회의 시간이다.

여러분은 언제 가장 아이디어가 활발하게 떠오르나요?

저는 새벽에 눈을 뜨면

하늘에 별이 내려오듯이 티플래닛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여줘요.

그 아이디어는 며칠간 고민하던 문제의 해결이기도 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길을 보여주기도 하죠.

책 '옵티멀 라이프' 블로그의

무의식의 4가지 핵심 특성을 보면

자는 시간 동안 무의식이 일을 한다는 내용이 나와요.

실제로 제 무의식은 제가 자는 동안 많은 일 처리를 해놓는 답니다.

제가 창의적인 사고를 끊임없이 낼 수 있는 것도 바로 무의식 덕분이에요.

무의식의 효율이 얼마나 높은지는 책 '옵티멀 라이프' 블로그에 정리를 해놓았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무의식은 현재의 AI가 답변하는 것보다

더 높은 효율로 최적의 답을 찾아낼 수 있어요.

양자 컴퓨터의 원리로 양자 정보를 읽고 최적의 답을 찾아내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무의식이 잘 작동하려면

제가 말씀드린 3단계를 잘 거쳐야 해요.

무의식의 정화와 치유 -> 성격의 진화 -> 티플래닛의 발견

그리고 최적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해야 해요.

챗gpt 에 좋은 프롬프트를 넣어야 좋은 답이 나오는 것처럼요.

이러한 창조적인 새벽을 맞는 날이 이제 10년을 넘어가요.

저는 매일 아침 이 메시지를 받는 것이 하루의 큰 행복이랍니다.

여러분도 '최적의 행복, 티플래닛' 편을 읽으면서

창조적인 에너지를 채우고

행복으로 가는 생각 습관을 키워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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