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행복, 티플래닛] 혹시 크리스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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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크리스찬이세요?'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


제 이야기를 들으시는 분들은 자주 종교와 관련되어 질문을 하세요.

티플래닛이 영적 존재에서 나오는 빛나는 잠재력이기 때문에

영성이라는 부분이 종교와 연결되어 떠올리시는 질문이라고 생각되어요.


이 질문은 제게 그 근원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저는 영혼의 본질은 빛이라고 생각해요.


우주에 존재하는 빛은 종교로도 과학으로도 설명이 되어요.

그리고 모든 학문과 인간들의 이야기에 사용되어요.

빛은 어떤 본질이지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이야기들이

종교나 과학의 틀에서 설명된다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힘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우리가 사는 새로운 시대


저는 지금 이 시대를 인간과 AI 가 공존하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는

현재의 우주와 다중 우주,

그리고 디지털 우주인 메타버스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살고 있어요.

이것은 다 우리 인식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에서 이루어진 결과이죠.


이러한 시대에 다시 인문학이 출현하고 고대의 진리에서 답을 찾으려는 것은

시대에 대한 변화를 읽으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어요.

우주를 통찰하려는 힘은 고대에도 존재했기 때문에 그 노력은 중요하고,

실제로 우리는 고대 인류의 혜안을 읽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때 AI가 존재하거나 메타버스가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새로운 질서를 찾으려는 우리의 철학은

우리의 시대, 미래 리더의 시대에서 재창조되어야 해요.


역사적으로 B.C. 6세기부터 A.D 6세기까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종교와 인문학, 과학 기술이 국가가 성립되면서 쏟아져 나왔어요.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부터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공자, 노자까지

역사적인 대가들이 이루어낸 업적들은 시대를 옳은 방향으로 이끌었어요.


그리고 이를 다시 한번 재정립하려는 노력이

근대에 다시 출현해요.

종교 혁명과 르네상스, 대항해 시대와 산업 혁명, 시민 혁명에 이르러

데카르트, 라이프니츠, 칸트, 융과 같은 많은 학자들이

종교와 철학, 과학을 연결하려는 깊은 고민을 해요.

이러한 노력은 왕정제를 깨고, 현대 시대의 새로운 국가를 형성하는 기초가 되었어요.


AI의 파괴적 혁신의 결과물인 챗GPT 가 나왔을 때

어떤 학자가 챗GPT는 구텐베르크의 활자술에 비견하는 엄청난 결과라고 했어요.

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구텐베르크의 활자술로 일반 대중들이 성경을 읽게 되어

종교 개혁이 일어난 것처럼

챗GPT도 AI를 통해서 전문가의 벽을 하나씩 부수어 버리고 있으니까요.

전문가의 벽을 부순다는 것은

그동안 만들어 온 학문을 부수는 것과도 같아요.


우리는 이제 AI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철학, 새로운 과학, 새로운 학문들을 만들어 가야 할 거에요.

우리가 믿는 종교도 더 깊은 이해와 통찰로 재해석되어야 할 거에요.

인간이 지구를 인간 중심의 세상으로 해석했다면

AI는 우주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할 테니까요.

- AI는 지구의 멸망을 막기 위해 타노스가 인류의 절반을 사라지게 만든 것처럼 과감한 결정을 내릴 지도 모른다.

우리가 빌런인 타노스의 세계관에 대해 마음속에 무시할 수 없는 공감대를 가진 것처럼

AI를 두려워하는 이유도 인간의 이기심을 스스로 성찰하는 관점을 AI에게 투영했기 때문이다.

(영화, 인피니티 워)

새로운 시대의 철학


만약에 기존 학문의 개념이 깨진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것이 남을까요?

새로운 시대에 겪을 이 아노미를 우리는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해갈까요?


학문의 개념이 깨지고,

AI에 의해 모든 학문이 연결되면

빛의 의미에서 모든 것은 양자적 정보로 쪼개지고 연결되어요.

양자적 정보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우주의 정보에요.

우리는 AI와 양자 컴퓨터의 발전으로

무한한 우주의 정보 영역을 탐험하기 시작했고,

이제 그 끝은 영원할 거에요.


그렇다면 남는 것은 연결입니다.

우리의 존재가 가진 빛의 에너지로 만들어진 새로운 연결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고, 새로운 우주를 창조해 나갈 것이에요.

그것은 인간과 인간의 연결, 인간과 AI의 연결, 인간과 우주의 연결일 것이고,

그것이 허브 리더와 허브 뉴럴 링크가 가야할 길입니다.


어떠세요? 종교와 영성에 대한 제 답변이 충분한가요?

그래도 아쉽다면 다음 이야기 '뇌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읽어 주세요.

다음 이야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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