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행복, 티플래닛] 무의식이 속 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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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의식을 들여다보면 자신이 왜 일하는 지에 대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의 무의식에서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들면 인생이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이 있어요.

고깃집에서 돼지구이 목살을 구워 먹으면서 남편에게 물었어요.

‘내가 사람들 인상을 정말 많이 보는데,

정말 신기한 게 있어.

너는 얼굴에 주름이 눈가에만 있고,

미간에는 주름이 어떻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어?

보통 사람들은 인상을 쓰며 살기 때문에 미간 주름이 많거든.

너는 평소에 많이 웃어서 눈가 주름만 깊고 미간은 주름이 하나도 없네.

네가 살고 있는 인생관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

 

남편은 항상 하던 말을 그대로 들려줬어요.

‘난 항상 똑같아. 나는 정말 일하기 싫거든.

늙어서까지 일하고 싶지 않아서 지금 열심히 일하는 거야.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그거 하나야.’

 

‘그래, 그리고 너는 욕심이 별로 없는 편이지.

인생의 작은 걸 행복해하는 편이잖아.’ (나)

 

‘응 맞아. 나는 내가 우주에서 작은 먼지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남한테 피해 안 주고 조용히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며 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

(남편)

 

‘그래, 나랑 정말 반대다.

나는 사람은 우주와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작은 것 하나도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그래서 그러한 영향력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힘든가?’ (나)

 

‘아니야. 나도 열심히 일하느라 힘들지. 너는 너 나름대로 인생에 대한 방향이 있는 거고,

너한테는 그게 맞는 거야.’ (남편)

 

그리고 문득 든 생각이 있었어요.

제가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무의식에 담아 두었던 것이 떠올랐어요.

 

‘내가 일하는 이유는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옳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야.

나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고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실패하면 내가 가는 길이 옳지 않았다고 무의식에서 정의 내렸거든.

그래서 나는 항상 성공하려고 노력해.

내가 가는 길이 맞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근데 네 얘길 듣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네.

하지만 만약 내가 지금 이 길을 가지 않고,

남들이 가는 길을 따라서 갔다면

행복하지 않았을 거야.

이 길을 가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면

나는 이미 맞는 길을 가는 게 아닐까?

굳이 내가 가는 길이 옳은지 증명할 필요가 없는 거지.

이미 내가 선택한 길은 내 인생에서는 옳은 것이고,

나는 내 길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면 되는 것이야.

덕분에 내 무의식을 오늘 또 한 번 바꿨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만의 티플래닛을 찾아나간다면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 할 수 있어요.

새롭게 도전하고 개척하는 길을 가게 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가지 않던 길을 가고, 비교할 대상이 없다는 것은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한 확신을 약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지금 내가 내 길에 충분히 만족한다면

그 길이야말로 나에게 가장 맞는 길인 거에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우리의 길을 찾아나갈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요.

무의식에는 그 누구보다 정확한 북극성이 있고,

우리는 그 별을 찾아 최적의 삶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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