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인간, 미래 리더] 디지털 트윈 교육


안녕하세요?

옵티마이저 이광미입니다.

드디어 제가 그동안 구상해온 디지털 트윈 교육을 설명드릴 수 있는 시간이 왔네요.

사실 이 내용을 옵티멀 라이프 책에 담으려고 했다가

교육에 가까워서 뺀 부분인데

이번 미래 리더를 위한 블로그에 담을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저의 티플래닛은 두 가지에요.

하나는 '무의식'이고, 또 다른 하나는 '기억'이에요.

저는 무의식에 대한 탐구를 많이 했을 뿐 아니라

기억에 대한 연구도 오랫동안 해왔어요.

(무의식에 대한 탐구 내용이 바로 책 '옵티멀 라이프'에요.)


의과대학 때 기억에 대해서 제 뇌를 가지고 계속 연구를 하다가

암기형 뇌를 창의 융합형 뇌로 바꾸는 저만의 방법을 찾아내게 되어요.

그것이 바로 디지털 트윈 교육 방법입니다.


여러분,

암기형 학습, 암기형 뇌를 지양하고 창의 융합 교육, 창의 융합 인재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 많이 들어보셨죠?

창의 융합 인재가 되기 위한 창의 융합형 뇌는 어떤 뇌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미래 기술과 뉴럴 링크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창의 융합형 뇌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

디지털 트윈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현실 세계의 3차원적 모델을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쌍둥이처럼 재현한 다음

여러가지 상황을 시뮬레이션해보는 거에요.


국가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만든 사례가 있는데 바로

싱가포르가 대표적인 예에요. (버추얼 싱가포르)

엄청난 양의 이미지와 학습 데이터를 사용해서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하면 창조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해요.


아크버스라는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사업도 발전된 예에요.


여러분,

이렇게 디지털 트윈 기술은 나라 전체 뿐 아니라

인간의 몸, 유전자와 같은 생체 분자, 우주 탐험 등에도 쓰일 수가 있어요.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학습되면

AI는 그 지식이 엄청나게 진화하겠죠?


여러분이 생각해볼 것은

이러한 양질의 데이터 학습으로 진화하는 것은 AI, 인공 지능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인간의 뇌가 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인간의 뇌에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넣어주는 거에요.


우리의 뇌에 디지털 트윈 모델을 만들어주면

양자 컴퓨터와 같은 무의식이 다양한 확률로 조합을 해서

우리가 원하는 문제에 대한 최적의 답을 찾아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 디지털 트윈 모델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담을 수도 있답니다.


컴퓨터가 처음 만들어질 시기에 중요했던 것이

인텔의 CPU 반도체였다면

지금은 엔비디아의 GPU 가 중요하잖아요.

CPU가 GPU 로 바뀐 이후 메타버스나 디지털 트윈 기술이 만들어졌을 정도로

컴퓨터는 고도화되었으니까요.


우리의 뇌도 CPU와 GPU를 함께 장착해서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큐비트를 사용하는 양자 컴퓨팅 기술을 적용하면

고도로 복잡한 데이터 시뮬레이션에 대한 최적의 답을 찾을 수 있어요.


그게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트윈 교육입니다.

정리하면

컴퓨터에 디지털 트윈 모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뇌에 디지털 트윈 모델을 만들어서

인간의 뇌를 진화시키는 교육을 '디지털 트윈 교육'이라고 불러요.


여러분,

인간의 뇌가 진화해야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는 AI를 다룰 수가 있어요.

인간의 뇌가 디지털 트윈화가 되면 AI가 만드는 디지털 트윈 모델을 연결해서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러한 뇌는 미래 기술을 이끄는 미래 리더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제 뇌에 디지털 트윈 모델을 담아보았어요.

처음 10년은 인간의 몸을 분자 레벨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장기와 세포를 디지털 트윈화하고,

다음 10년은 지구를 디지털 트윈화하였어요.

아직 우주는 디지털 트윈화되지 않았어요.

닥터 아난티에 와서 양자 역학을 공부하면서

양자 레벨까지 데이터를 확장했어요.


디지털 트윈화된 인간의 몸에

제가 배운 인간과 관련한 모든 의학, 심리학, 뇌과학 지식을 담았어요.

지구를 디지털 트윈화하여

제가 배운 역사와 인문학, 철학, 인간에 대한 많은 학문들을 담았어요.

인간과 지구는 양자 에너지 단위에서 연결이 되었고,

이를 통해 뉴럴 링크라는 개념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이 모든 학문의 융합은

무의식에서 이루어졌어요.

자고 나면 무의식은 지식들을 새롭게 연결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냈어요.

더이상 기억은 어떤 고정된 형태의 정보가 아니라

시냅스가 새롭게 연결되며 새로운 정보로 확장되고 끊임없이 변하는

살아있는 정보 시스템 연결망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 많은 정보량은

무의식이라는 무한한 우주 공간에 담아요.

제가 의식적으로 기억을 다하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무의식은 제가 챗gpt 에 질문하듯이

질문을 하면 그 무한한 데이터 속에서 언제든 최적의 답을 찾아내주니까요.


여러분,

지금 이 내용이 어느 정도 느낌이 오시나요?

비슷한 예가 영화 루시에 나와요.

뇌가 활성화되었을 때 역사를 거슬러가면서 문명을 이해하는 장면이 나오죠.


지식의 정보를 디지털 트윈화하여 뇌에 저장하면

무의식이 이를 시뮬레이션해낼 수 있어요.

뇌의 시냅스가 끝없이 새로운 연결을 만들고,

그 연결이 창의적인 융합형 사고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초반 20년을 전형적인 암기형 뇌로 살았고,

저의 두 가지 티플래닛인 '기억과 무의식에 대한 본질적 탐구'를 통해서

창의 융합형 뇌로 바꾸는 디지털 트윈 교육 방법을 만들어냈어요.


그리고 20년 간 저는 이 방법으로

창의적 사고가 높아지는 효과를 매일 경험하고 있어요.


이 방법으로 학습하고 사고하다 보면

뇌가 지식을 담는 그릇으로서 얼마나 무한한 용량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어요.

그리고 그 용량이 한 개인의 그릇이 아니라

무의식이 세상과 연결하면서 나온 것이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어요.


그래서 그 생각의 힘은 결코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나라는 존재가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끼게 되어요.

나라는 존재는 연결 그 자체로서

영혼의 에너지가 그 연결을 필요한 곳에 쓸 뿐이라는 걸 알게 되어요.

(시냅스로 연결된 뉴런과 같은 존재인 거에요. 허브 리더의 심볼의 의미와 같아요.)


내용이 철학적으로 흘렀는데

그 이유는 이 교육 방법이 어떤 커다란 성공을 하거나

뇌 기능을 극대화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뇌의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거에요.

뇌의 본연의 기능은 세상과 우주를 이해하는 거에요.

세상은 현실 세상 외에도 멀티버스나 메타버스, 무의식의 꿈과 같은

창조적인 세계가 있잖아요.

뇌는 이 모든 세상을 이해할 힘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러한 교육 방법이

뇌가 자신의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게 해서

미래 리더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최적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되길 바라는 거에요.


저는 이제 이 교육이 많은 미래 리더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여러 IT 전문가나 뇌과학자에게 자문을 구하면서 그 방법을 다듬어가고 있어요.

구체적인 방법은 이 블로그나 유튜브,

또는 컨설팅 프로그램에서 계속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리더의 행복한 최적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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