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인간_리브랜딩 리더] 뉴 시니어 인플루엔서

젊어도 너무 젊다.

요즘은 60, 70대도 너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분들이 많죠.

내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으로 외모도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80, 90대가 되어도 건강한 분들이 많으니

바야흐로 100세, 120세가 도래한 것 같아요.

리브랜딩 리더 중에서 시니어 인플루엔서가 되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많아질 거라 생각되어요.

젊게 사는 리브랜딩 리더들

요즘에는 '영 시니어'라고 해서 55세~65세의 인플루엔서를 일컫는 표현도 나오고 있어요.

젊게 사는 시니어를 뜻하는 'YOLD(young old)' 나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SOLD(Smart YOLD)와 같은 표현들도

다 리브랜딩 리더를 표현해요.

정말 멋있으셨던 패션 디자이너 밀라논나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시니어 인플루엔서가 되셨는데요.

이 분들은 원숙한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의 통찰 등을 본인의 삶 속에서 풀어낸 스토리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요.

최근에 인스타그램에서 찾게 된 윤영주님은 74세에 모델을 시작하셨다고 해요.

품위있는 우아함과 예술에 대한 관심과 해석이 그녀의 인생을 더 빛나게 만들어요.

이런 분들이 사회에 많이 계시면

젊은 리더 분들도 '나도 이렇게 젊고 아름답게 남은 인생을 살고 싶다.'라고

모델링을 하게 되고, 자신의 바쁜 삶을 되돌아보고 위안을 얻을 수 있어요.

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동안의 삶의 업적이 쌓여서 최고조로 올라가는 것과 동시에

산을 천천히 내려오면서 죽음을 바라보는 것이에요.

죽음이라는 것은 생명과 마주한 근본적인 진리로

우리는 죽음을 통해 존재의 영혼과 맞닿게 되어요.

그동안의 삶의 업적이 영혼의 빛과 만나게 되면

우리가 가진 삶의 잠재력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것이 리브랜딩 리더들이 티플래닛을 찾는 방법이고,

이를 활용하여 휴먼 브랜드로서 제 2의 삶을 사는 것이

리브랜딩의 궁극적인 방향입니다.

여러분의 브랜드가 트렌드를 타야 세상과 만날 수 있는데

리브랜딩은 이미 트렌드가 되고 있으니

남은 일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찾아

휴먼 브랜드가 되는 것이에요.

저는 이러한 리브랜딩 리더들이 삶의 멘토로서

세상의 프로젝트 리더, 미래 리더와 연결될 수 있도록

허브 뉴럴 링크 플랫폼을 만들었어요.

그곳에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허브 뉴럴 링크 플랫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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